블로그옹알 10개월차 은자님의 하루

옹알 Editor Mason
2024-04-08
조회수 158

이번 코너에서는 옹알을 사용하고 있는 멤버분들의 경험과 스토리를 소개해 드릴 예정입니다. 많이 기대해주세요 😊




Q. 안녕하세요. 본인 소개를 부탁 드립니다.

저는 현재 수원에 살고 있는 헬스 트레이너 은자라고 합니다. 수원에서는 길 가다가 외국인을 만날 일이 많아요. 자주 보다 보니 자연스럽게 친해지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더라고요. 그렇다고 길거리에서 갑자기 말 걸어서 친해지기는 어렵다 보니 안정적으로 만날 수 있는 옹알을 이용하게 됐어요. 다양한 문화를 가진 사람들을 만나보고 싶었거든요.


Q. 어떤 외국인 동네 친구를 만났나요?

우선 원할 때 쉽게 만날 수 있는 동네 외국인 친구를 만나고 싶었어요. 수원에 사는 외국인 친구 중에 플로렌스의 사진이 제일 튀더라고요. 유쾌하고 긍정 에너지가 느껴졌어요. 또 인터뷰를 읽다 보니 플로렌스가 '연애와 저출산'에 관심이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됐어요. 이 주제로 대화해 보면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Q. 일정은 어떻게 정하셨나요?

만남 신청을 했더니 바로 다음 날 매니저님에게 문자로 연락이 왔어요.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물어보시더니 곧 외국인 친구의 가능한 날짜를 받아오시더라고요. 중간에서 알아서 조율해 주시니까 너무 편하게 일정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Q. 어디에서 만나셨나요?

매니저님이 만남 하루 전에 플로렌스가 추천해 줬다면서 브런치 카페를 소개해 주시더라고요. 저희 집이랑도 가깝고 자주 가던 곳이라 장소도 쉽게 정할 수 있었어요.



Q. 분위기는 어땠나요?

플로렌스는 엄청 밝고 귀여웠어요. 호기심 많고 착해서 저에게도 많은 질문을 해주더라고요. 저도 이미 플로렌스의 관심사, 취향에 대한 배경지식이 있다 보니 금방 공감대를 찾을 수 있었어요. 1시간 동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대화했어요.


Q. 만남 이후에는 어떻게 지내시나요?

지금은 가장 친한 동네 친구가 돼서 정보도 공유하고 필요한 생필품도 공유하고 있어요. 가끔 휴일에 함께 여행도 다니면서 추억을 쌓고 있답니다. 여름에는 함께 캐리비안 베이도 갔다 왔어요! 



Q. 만남을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모든 만남이 처음에는 조금 어려울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하지만 모든 언어 교환 서비스 중 옹알이 가장 친해지기 쉬웠던 것 같아요. 서로에 대해 어느정도 알고 있어서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고 공통 관심사도 쉽게 찾을 수 있으니까요. 저는 이런 멋진 경험을 많은 사람들이 느껴봤으면 해요!


(참조 - 플로렌스의 인터뷰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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